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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역 숙소 호텔 4곳 추천

>.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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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역 숙소 호텔 4곳 추천 



직접 다녀온 사람들이 괜찮다고 추천을 해주면 유심히 한번 더 쳐다보게 되죠. 후기를 바탕으로 글을 썼기 때문에 오사카 숙소 선택시 관심있게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가 머물려는 숙소가 난바역과 접근성이 좋고 숙박요금까지 저렴하다면 더할나위 없다면 더 좋을텐데요


제일먼저 알아볼 호텔은 Midosuji 호텔입니다. 난바역에서 가깝고 투톤보리에서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쇼핑하기에도 식사를 하기에도 편리하고 좋습니다. 시간적으로는 난바역2분 투톤보리5분 거리에 위치해있는데요.



제일 꼭대기층에는 온천이 있기 때문에 하루동안 돌아다니느라 피곤한 내 몸 쉬기에는 딱입니다. 물론 방 욕실에서 나오는 물도 온천물입니다. 오전 9시반에는 조식이 나오기 때문에 더 좋은것 같습니다


두번째 숙소는 직원이 한국말을 할 줄 알아 의사소통이 편리하다는 몬테레이 그라스미어 호텔 입니다. 객실은 24층부터 위쪽으로 있어서 일본 야경을 보기에 좋고 전망이 괜찮다고 후기로 많은 분들이 남겨놓은 오사카 난바역 숙소 입니다 



우리가 호텔에 체크인 시간보다 먼저 도착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행용가방도 미리 보관가능하고 이 호텔 지하에는 대형마트가 있어서 장을 보기에도 좋습니다. 청결했다는 후기가 많았고 어매니티가 좋아서 만족했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루트 오사카 난바 호텔인데요 친절한 직원때문에 우선 기분이 좋았고 신사이바시 덴덴타운 도톤보리와 접근성이 아주 좋아 거리면에서 만족스럽다는 평이었습니다. 일본여행 가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크기가 좁습니다



이부분은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할 것 같구요. 두톤보리와 가까웠지만 시끄럽지 않아 좋다는 의견과 오사카 난바로 여행을 또 온다면 다시 찾고싶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숙소는 일 쿠오레 남바 입니다. 주변에 맛집과 명소가 있고 난바역과 가깝습니다. 여행중에 비가와서 곤혹스러웠는데 우산도 대여를 해줬다고 하네요. 

흡연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금연룸이 있는데 굉장히 좋았고 1층 휴계실에 원두커피 기계가 있어 무료로 이용가능해서 좋았다고 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라고 합니다.



위4개 오사카 난바역 숙소 호텔은 평점과 후기가 우수한 순서로 추천을 드려본 것입니다. 숙박요금은 체크인하는 날짜별로 달라 정확한 요금은 알려드리기 어렵지만 평균 10만원대 요금이라고 합니다. 체크인날짜를 직접 입력해보시면 예상요금을 확인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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